풍성한 한가위입니다.
뜨거운 여름날의 노력이
가을걷이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고진감래가 세상살이의 이치임을
깨닫곤 합니다.
오는 9월 21일은 형지 창업 45년,
에스콰이아 55년을 맞습니다.
이런 우리 형지의 값진 발자취는
바로 사장님 한분 한분께서
매장 경영에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이기에
항상 감사합니다.
우린 패션 경기가 썩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브랜드별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사와 함께 하나가 되어
고객 응대에 노력해 주신다면
우린 새로운 대리점 상생 신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사장님과 함께
커가고 또 나누는 회사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댁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추석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회장 최병오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