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계열사, ㈜샤트렌 임직원 전원은 매해 동절기에 제작지원 드라마 주연배우들및 기아대책과 김장을 담아 저소득 가정 4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협약기간 | 2013년 ~ (매년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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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 기아대책 결연 아동 중 패션인을 꿈꾸는 아동 |
목표액 | 총 3,000,000원 (임직원 1,500,000원 및 기업 1,500,000원 ‘매칭기금’ ) / 1회 |
사옥 본관 1층에 위치한 ‘착한 카페’에 대형 우물저금통을 설치해 임직원들의 기금을 형성, 패션인을 꿈꾸는
기아대책 결연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생에게 학원 및 재료비를 후원합니다.
2022년 2월 동계 올림픽 선수단과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의미로 ‘새롭게 신바람나게 발로뛰자’는
테마로 선수단 전원에게 1억원 상당의 에스콰이아 구두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