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부회장 최준호)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크로커다일레이디’가 계열사인 형지에스콰이아와 콜라보한 상품들을 여름 시즌 선보여 좋은 반응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가 계열사인 형지에스콰이아와 콜라보한 가방 상품(CLDMB1901)을 5월 선보였고, 70%에 이르는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가죽 제품의 명가인 에스콰이아와 만든 백팩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돋보인다. 가격 또한 9만9천원으로 합리적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어필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 백팩을 리오더 주문, 매장에서 추가로 선보인다.

또한 크로커다일레이디 × 에스콰이아 여름 샌들(CLDMS1106) 4종을 5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 콜라보 상품은 발이 편안하고 경량이어서 한여름 여성고객들의 잇템이다. 쿠션이 좋고 크로스 밴딩 디자인으로 멋을 더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관계자는 “국가대표 제화잡화 브랜드 에스콰이아의 탄탄한 기술력, 고급스런 소재와 멋진 스타일이 콜라보 상품에 구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스콰이아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의 행복을 드리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의 여성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도 형지에스콰이아와 콜라보한 가죽 토트백(OHDMB1204)을 5월 가정의달 선물용으로 선보였다. 모임은 물론이고 가벼운 외출에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60%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에 이달 초부터 에스콰이아 콜라보 소가죽 핸드백(OHDFB1201)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