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연 여배우 의상협찬으로 프렌치 감성의 다채로운 패션 선보일 것

-전국 매장,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진행 예정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복 ‘샤트렌’이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샤트렌은 오는 10월 28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영하는 KBS1TV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를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배우 최윤소, 설정훈,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등이 출연하며 시댁살이를 견뎌온 생활력 강한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열혈 국선 변호사 봉천동(설정훈)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샤트렌은 드라마 속 주조연 여배우들의 의상 협찬을 통해 브랜드가 지닌 프렌치 감성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도 드라마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이야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샤트렌 관계자는 “불경기에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서 가족끼리 모여 앉아 보는 드라마 한편이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샤트렌은 고객들이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형지에스콰이아도 제작지원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