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리테일이 전개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CMT'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서 주최하는 2011년도 고객사랑 브랜드 大賞에서 '여성 의류' 부문을 수상했다.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은 권위 있는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기초조사와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되었다.

각 부문별로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국내 학계의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의류 부문'을 수상한 CMT는 송윤아를 모델로 35~50대 여성들이 편하게 입기 좋은 생활 패션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CMT는 이런 여성들의 일상이 되고자 편안한 디자인의 옷들을 많이 출시하고있다. CMT는 1년에 단 하루가 아닌 364일을 입을 수 있는 부담 없고 실속 있는 옷을 테마로 경제적이면서도 퀄리티 높은 옷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