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한국경제신문’ People 코너에 지난 9월 3일(월)부터 10월 29일(월)까지 2달 동안 총 8회에 걸쳐 한경에세이를 연재했다.
이번 최 회장의 한경에세이는 대리점, 임직원, 고객들과 조화를 이뤄내가며 대한민국에 ‘행복한 패션문화를 창출’해 가는 경영활동을 각종 에피소드를 통해 담아냈다. 이번 에세이 연재를 통해 그 동안 ‘성공신화의 입지전적인 CEO’라는 기존 인식을 뛰어넘어, 삶과 경영에 대해 성찰하는 ‘존경받는 CEO’로 모습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게재된 총 8회의 한경에세이를 읽어보면 ‘패션은 행복’이라는 최병오 회장의 변치 않는 경영철학과 ‘인연의 소중함’을 평생의 원칙으로 삼고 있는 인간 최병오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한경에세이 다시 보기

 나만의 주말 여행기 (1회, 9월3일자)  [바로가기 클릭]

서랍속의 소장품 (2회, 9월10일자)  [바로가기 클릭]

패션은 행복이다 (3회, 9월17일자)  [바로가기 클릭]

행복을 위한 선물 (4회, 9월24일자)  [바로가기 클릭]

대학강연을 마친 뒤 (5회, 10월8일자)  [바로가기 클릭]

인연의 소중함 (6회, 10월15일자) [바로가기 클릭]

예술에서 배우는 경영(7회, 10월22일자)  [바로가기 클릭]

새벽 단상 (8회, 10월29일자)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