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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기업과 사회 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는
최병오 회장의 소식입니다.

최병오 회장, 한중 패션문화 교류 세미나에서 강연

2016년 07월 22일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상봉 패션디자이너

한중 패션 교류와 시장진출 활성화 위해 상하이에서 강연

한국을 대표하는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왼쪽)와 패션 기업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오른쪽)이 한중 패션 교류와 우리 기업들의 중국 시장진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나섰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7월 19일 중국 주상하이한국문화원 3층에서 중국 상해복장협회(회장 따이꾸) 임원단 등 중국 의류패션업계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한중 패션문화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는 ‘K패션의 우수성과 한중 패션디자이너의 동반성장’을 주제로 강연했고, 최병오 회장은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경영혁신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상해 세미나는 한중 FTA 발효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의 성공사례와 우수성을 발표함으로써 한중 양국의 패션 교류와 우리기업 진출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병오 회장은 양국 패션 시장의 교류 기회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상호 장점을 잘 융합하여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패션그룹형지의 성장 노하우 및 K-패션으로의 도전 의지를 밝혔고,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는 우리의 패션과 문화를 접목하여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면서 세계의 패션 트렌드 변화와 한중 패션 디자인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최병오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중국 의류패션업계 임직원들을 만나보니 K-패션과 양국 패션 교류 활성화에 관심이 큰 것으로 보아 앞으로 양국 패션문화 교류의 활성화를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고,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는 “아시아가 진정한 세계 패션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를 중심으로 중국과 한국의 협조가 필요함을 재확인하는 계기였다”고 세미나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29일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서울에서 진행한 ‘한국디자이너브랜드 중국진출 전략세미나’의 후속으로 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것이다. 지난 4월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패션 전문가인 양따쥔과 하샤오엔을 초청해 한국 패션을 중국인의 시각에서 조망하고 성공 안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향후에도 중국 주요 지역에서 한중 패션문화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세미나에 앞서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상해방직협회(회장 따이꾸)와 업무MOU를 맺고 양국 기관간 정기적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국 협회 소속 기업 임직원들간은 교류와 업무협의를 확대하고, 상대 국가에서 시행중인 교육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한중 패션 교류와 진출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